'윤식당' 윤여정X이서진X정유미, 상큼 현장포토 화제 '발리에 이런 곳이?'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3. 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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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신구가 청량한 케미를 발산했다.
tvN '윤식당'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장포토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 섬에서 윤식당을 오픈한 배우 윤여정, 이서진, 신구,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유미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이들의 밝은 미소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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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윤식당'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신구가 청량한 케미를 발산했다.
tvN '윤식당'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장포토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 섬에서 윤식당을 오픈한 배우 윤여정, 이서진, 신구,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발리의 푸른 해변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정유미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이들의 밝은 미소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한편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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