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한중전 패배 '긴 팔을 이용해 수비하는 중국 골키퍼'(월드컵 최종예선)

뉴스엔 2017. 3. 23. 22: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사(중국)=뉴스엔 표명중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6차전 대한민국-중국 경기가 3월23일 오후 중국 후난성 창사 허룽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중국이 한국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중국 골키퍼가 문전에서 공을 걷어내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중국 경기는 JTBC-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김진태 의원, 세월호 인양 속 과거 발언 재주목 “인양 반대했던 이유는..”“미안합니다” 지성부터 고경표까지, 세월호 인양 성공 염원한 ★들(종합)김지원 아나, 세월호 인양에 “이렇게 하룻밤만에 할 수 있는 일을”‘16kg 감량’ 심진화,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적이 아니다박은영 아나운서 “신현준 때문에 아직도 시집 못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