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 자택에서 나오는 이영선 경호관
안은나 기자 입력 2017. 3. 22. 08:35 수정 2017. 3. 22. 08:40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마친 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간 22일 오전 이영선 대통령경호실 경호관이 자택에서 나오고 있다. 2017.3.22/뉴스1
coinlocker@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