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에이프릴 채경, 노란자장 요리에 '로봇 리액션'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3. 1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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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한 에이프릴 채경이 폭풍 리액션을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마리텔'에서는 다이어트 식단을 만드는 에이프릴 채경과 요리연구가 홍성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노른자장을 활용한 샐러드, 비빔밥, 냉우동, 식빵 요리까지 레시피를 선보였다.

맛을 본 채경은 다소 당황한 것도 잠시 "제가 보기에는 노른자장을 시청자 분들이 보시면 좋아하실 것 같다"고 감상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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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에이프릴 채경.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한 에이프릴 채경이 폭풍 리액션을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마리텔'에서는 다이어트 식단을 만드는 에이프릴 채경과 요리연구가 홍성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노른자장을 활용한 샐러드, 비빔밥, 냉우동, 식빵 요리까지 레시피를 선보였다.

그러나 모두 재료와 레시피가 똑같아 10분째 반복된 화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맛을 본 채경은 다소 당황한 것도 잠시 "제가 보기에는 노른자장을 시청자 분들이 보시면 좋아하실 것 같다"고 감상평을 남겼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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