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박보검, 화이트데이 데이트하고픈 男女스타 1위

2017. 3. 14. 07: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박보영과 박보검이 화이트데이에 데이트하고 싶은 스타로 뽑혔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모바일 결혼정보서비스 천만모여 회원 336명(남164여172)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 함께 데이트하고 싶은 남녀 스타' 설문조사를 진행(2월 17일~26일)한 결과 여성스타 부문에서 '귀여움 주의보' 박보영(40%)이 1위로 꼽혔다. 이어 박혜수(21%), 한채아(15%), 아이유(10%), 정유미(8%), 기타(6%)가 순위에 올랐다.

데이트하고 싶은 남성 스타 1위는 '보검매직' 박보검(32%)이 차지했으며 공유(24%), 송중기(22%), 남궁민 (9%), 박형식(5%), 기타(8%) 등이 뒤를 이었다.

[박보영과 박보검(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