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도의 중요성' 여자친구 멤버의 굴욕 셀카 vs 여신 셀카

이희주인턴 2017. 3. 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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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자친구 인스타그램]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예린이 코믹한 영상을 SNS에 올려 팬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2일 예린은 여자친구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이랑 어제, 그저께 사전녹화 와주신 버디 여러분들 모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얼굴의 아래에서 재치있는 표정을 지은 뒤 이내 카메라 앵글을 올려 '얼짱 각도'를 선보이며 귀여운 모습을 뽐냈다. 얼마 전 온라인상에서 유행했던 일명 '각도의 중요성 셀카'였다.

예린은 직접 '#얼굴그렇게쓸거면나줘'라는 해시태그를 이용하며 팬들의 마음을 대변하기도 했다.

밑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상큼한 미모에 네티즌들은 "저렇게 찍어도 귀엽다" "예린 장난기 알아줘야 해" "그래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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