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남자가 봐도 사랑스러울 애교 '장난기 가득'

뉴스엔 2017. 3. 1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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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육성재의 애교 넘치는 셀카가 공개됐다.

비투비 육성재는 3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명언. 별을 따려고 손을 뻗는 자는 자기 발밑의 꽃을 잊어린다. J.벤담"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육성재는 선글라스를 낀 채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점점 더 잘생겨지는 육성재의 훈남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육성재는 10일 열린 '2017 케이블 방송대상'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사진=육성재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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