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헤이즈, 센 언니가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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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NBA가 올 시즌 한·중 동시 모델로 선정된 대세 힙합 뮤지션 박재범과 헤이즈의 스웨그 넘치는 스타일의 2017년 S/S 화보를 공개했다.
폐공장을 배경으로 유니크한 힙합 스트리트의 느낌을 재현해 강렬한 분위기와 힙합 스웨그가 느껴지는 이번 NBA의 화보는 트렌디한 스트릿 캐주얼 스타일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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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공장을 배경으로 유니크한 힙합 스트리트의 느낌을 재현해 강렬한 분위기와 힙합 스웨그가 느껴지는 이번 NBA의 화보는 트렌디한 스트릿 캐주얼 스타일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화보 속 박재범과 헤이즈는 평소 감각적인 힙합 스트리트 패션으로 주목 받아 온 만큼 카리스마 있는 포즈는 물론 스포티한 커플룩까지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했다.
특히 평소 농구 마니아로 알려진 박재범은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현란한 드리블을 선보이는 등 농구와 힙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NBA는 이번 시즌 오버사이즈 핏을 비롯해 활용도 높은 디태처블, 리버시블 항공점퍼와 자켓, 맨투맨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볼캡 역시 금속 로고나 레터링 자수 등 기존보다 더욱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한편 박재범은 지난달 28일 열린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알앤비&소울’상을 수상해 최고의 뮤지션으로 인정받았으며 tvN 예능프로그램 ‘버저비터’에서 맹활약 중이다. 또한, 지난해 ‘돌아오지마’, ‘저 별’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음원 강자로 떠오른 헤이즈는 새로운 음반 활동을 준비 중이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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