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막내 동하 "올라가는 인지도 덕에 즐겁게 촬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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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경리부 막내를 연기하며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는 동하가 인기를 얻으며 즐겁게 촬영 중이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에서는 박명석(동하 분)의 활약상이 그려졌다.
그는 "동하씨가 타이트하게 나오는 '김과장' 대본 탓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기쁘게 촬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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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 /사진=매니지먼트 AND 공식인스타그램 |
'김과장' 경리부 막내를 연기하며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는 동하가 인기를 얻으며 즐겁게 촬영 중이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에서는 박명석(동하 분)의 활약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석은 김성룡(남궁민 분)이 서율(준호 분)을 압박할 증거를 찾아내는 역할로 시청자의 쾌감을 불러일으켰다.
동하는 '김과장'에서 남궁민과 '남남 케미'를 그려나가며,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동하는 재벌 2세지만 '허당끼'가 있는 경리부 막내를 연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KBS 2TV '김과장' 방송화면 캡처 |
이와 관련 동하 소속사 매니지먼트 AND 측은 10일 스타뉴스에 "동하 씨가 올라가는 인지도 덕에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현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서 매력이 더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동하씨가 타이트하게 나오는 '김과장' 대본 탓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기쁘게 촬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아름 기자 hans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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