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라' 지조 "딘딘 자리 노리고 있지만, 잘 피해간다'

판선영 인턴기자 입력 2017. 3. 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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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지조가 딘딘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조는 6일 오후 10시 MBC라디오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예능 대세 딘딘과의 라이벌 구도를 묻는 질문에 "그 자리를 조준하고 있지만, 방아쇠를 당기면 딘딘이 잘 피해간다"고 말했다.

한편 지조는 지난 1월 앨범 '다이너마이트 소녀'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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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판선영 인턴기자]
/사진= 임성균 기자
/사진= 임성균 기자

래퍼 지조가 딘딘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조는 6일 오후 10시 MBC라디오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예능 대세 딘딘과의 라이벌 구도를 묻는 질문에 "그 자리를 조준하고 있지만, 방아쇠를 당기면 딘딘이 잘 피해간다"고 말했다.

또 프리스타일 랩의 비결에 대해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랩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가족과 함께 사는 지조는 설거지하시는 어머니를 보고 "설거지, 내가 못하면 떨거지"라고 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랩을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지조는 지난 1월 앨범 '다이너마이트 소녀'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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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선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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