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딘딘 "나는, 래퍼계의 박서준" 발언에 야유 쏟아져
2017. 3. 6. 12:53
[동아닷컴]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캡처 |
래퍼 딘딘이 '래퍼계의 박서준'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에는 첫 번째 수업 강사로 유시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유시민의 프로필을 언급하며 "'팟캐스트계의 박보검'이다"고 소개했다.
이에 유시민은 "팟캐스트 할 당시 박보검이 핫했다. 그래서 그냥 붙여진 별명이다"고 말했다. 이때 딘딘은 "난 '래퍼계의 박서준'이다"라고 말해 출연진은 야유를 보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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