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X박나래, 위안부 피해자 후원팔찌 인증샷 '개념도 빛나'
뉴스엔 2017. 3. 2. 09:13
[뉴스엔 김명미 기자]
딘딘 박나래가 위안부 피해자 후원팔찌를 착용했다.
박나래는 3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딘딘 박나래 크로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위안부 피해자를 후원하기 위해 제작된 희망나비팔찌를 착용한 채 '크로스' 자세를 취하고 있는 딘딘과 박나래의 모습이 담겨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딘딘 박나래는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tvN '편의점을 털어라'에 출연한다.(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미수다’ 출신 브로닌, 싱글맘 고백 “28개월 아들 혼자 키워” ▶[단독]방탄소년단 진X지민 ‘안녕하세요’ 출격, 글로벌대세 고민상담 어떨까 ▶조지 클루니, 임신한 17세 연하 아내 애지중지 ‘눈에 띄는 D라인’[포토엔] ▶조윤희, 이동건과 열애 심경 밝혀 “찬란하게 빛나는 불빛 돼 쑥스럽다” ▶‘이동건♥조윤희’ 일하다 눈맞은 또 다른 스타 커플들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