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러블리즈, 아련함은 잊어라..새콤달콤 매력(종합)

뉴스엔 2017. 3. 1. 1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블리즈가 발랄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3월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금주의 아이돌로 걸그룹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이날 러블리즈는 '주간아이돌'을 통해 신곡 '와우'(WOW)를 최초 공개했다.

러블리즈 특유의 아련한 매력에 깜찍 발랄함이 추가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러블리즈가 발랄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3월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금주의 아이돌로 걸그룹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약 1년만 컴백에 베이비소울은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정비하느라고 컴백이 늦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러블리즈는 '주간아이돌'을 통해 신곡 '와우'(WOW)를 최초 공개했다. 러블리즈 특유의 아련한 매력에 깜찍 발랄함이 추가됐다.

이어 '주간아이돌'의 필수 코너 랜덤 플레이 댄스가 계속됐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랜덤 플레이 댄스에 성공하면 족발을 선물로 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러블리즈는 총체적 난국의 실력을 보였고, 정형돈은 "컴백을 늦추자"고 너스레를 떨었다. 심지어 러블리즈 멤버들은 "무슨 노래인지 잘 모르겠다"고 셀프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러블리즈는 마지막 시도에서 랜덤 플레이 성공을 이뤄냈고, 족발 대신 음료수를 확보했다.

이날 케이는 요즘 유행하는 '오빠야' 애교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서지수는 힙통령 스타일의 랩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미주와 함께 블랙핑크 '불장난', 아이오아이 '너무너무너무', 트와이스 '치어 업' 등을 추며 '흥블리즈' 면모를 뽐냈다.(사진=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단독]방탄소년단 진X지민 ‘안녕하세요’ 출격, 글로벌대세 고민상담 어떨까‘김과장’측 “남궁민 남상미, 동료애 or 관심 미묘한 경계선”조지 클루니, 임신한 17세 연하 아내 애지중지 ‘눈에 띄는 D라인’[포토엔]조윤희, 이동건과 열애 심경 밝혀 “찬란하게 빛나는 불빛 돼 쑥스럽다”‘이동건♥조윤희’ 일하다 눈맞은 또 다른 스타 커플들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