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아이유X유인나, 오붓한 이탈리아 여행..역시 '대표 절친'
입력 2017. 2. 27.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인나와 아이유의 절친한 우정 여행 현장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우정 여행을 떠난 절친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발렌타인데이에는 우정링까지 맞추며 우정을 과시한 두 사람은 매니저도 없이 오붓하게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현지에서 두 사람은 마스크도 없이 평범한 여행을 즐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유인나와 아이유의 절친한 우정 여행 현장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우정 여행을 떠난 절친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명단 3위에는 유인나와 아이유가 올랐다. SBS '영웅호걸'을 통해 소울메이트가 된 두 사람은 지금까지도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한 두번씩은 보는 절친으로 남아있다.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발렌타인데이에는 우정링까지 맞추며 우정을 과시한 두 사람은 매니저도 없이 오붓하게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현지에서 두 사람은 마스크도 없이 평범한 여행을 즐겼다. 후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여행 중에도 한번도 싸우지 않았다고 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톱여배우 닮으려 8년간 성형한 여성, 아이낳고 '깜짝'
- 설리, '헉' 소리나는 드레스 입고 나들이
- 김민희·홍상수, '꼭 잡은 두 손' 비하인드컷
- '타이타닉' 그 배우, 합병증으로 별세..향년 61세
- AOA '몸매' 담당은 설현만 있는게 아니었다
- '실명' 이동우 "김경식, 죽을 때까지 나 챙기겠다며 통곡" (유퀴즈)
- 지역 축제에 日 AV 배우 초청? 논란 확산에 '라인업 제외' [엑's 이슈]
- 서희원, ♥구준엽 향한 플렉스…녹음실·브랜드 숍 '직접 오픈' [엑's 이슈]
- 이효리 "젊어지고 싶지만 시술 안 맞더라"…40대의 솔직한 외모 고민 [엑's 이슈]
- "여보, 평생 잘할게"…'만취' 추자현 업은 우효광 포착 '사랑꾼 인증'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