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어울리는 말을 찾을 수 없다'는 한 아이돌의 직찍

채혜선 입력 2017. 2. 27. 17:5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하이컷스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수지(23·본명 배수지)가 말을 못 있게 하는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스타&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항으로 출국하는 수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하이컷스타 인스타그램 캡처]
하이컷 측은 수지의 사진을 올리며 "할 말을 잃었다"며 "이 사진에 어울리는 말을 찾을 수 없다"고 적었다.
[사진 일간스포츠]
한편 수지는 밀라노 패션위크참석차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텃세' 외신기자, 北대사관 앞 '꿀먹은 벙어리'…왜

[속보] 국정원 "김정남 독살, 北 보위·외무성이 주도"

[단독] 문재인 포털 검색하니···'조선인민공화국 정치인'

아카데미 레드카펫 배우들, 드레스에 '파란 리본' 달고···

김무성 "친박 집단광기···朴 비참한 결과 가져올 것"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