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현대건설 김주하, '감독님! 공은 제가 살릴게요!'
박진업 2017. 2. 26. 17:41
|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김주하(왼쪽)가 양철호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몸을 던져 볼을 살려내고 있다. 2017. 2. 26.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만서 포착된 아이유 닮은꼴 女? 알고 보니..
- LAD감독, 류현진 직접 언급 "현재 상태는.."
- 한채아, 강예원 몸매 폭로 "속옷 사이즈가.."
- 박신혜, 떡잎부터 달랐던 美친 연기력
- 윤택 "노예계약 논란 후 비호감 됐다"
- '3점포 폭발' 황재균, 시범경기 첫 홈런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