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디종 이적 후 첫 선발 출전 도전
피주영 2017. 2. 25. 04:04
[일간스포츠 피주영]
권창훈(22)가 프랑스 프로축구 디종 이적 후 첫 선발 출장을 노린다.
디종은 25일(한국시간)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서 낭트와 2016~2017시즌 프랑스 리그앙 2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권창훈은 이번 경기에 나설 18명에 포함됐다. 지난달 28일 디종에 입단한 그는 지난 19일 올림피크 리옹전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피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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