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영철 감독 '또 5세트야'
김상민 기자 2017. 2. 23. 21:21
[안산(경기)=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2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6라운드 남자부 OK저축은행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이 4세트가 끝난 후 강민웅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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