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 패션 1인자" 제시카, 따라갈 수 없는 공항 패션
2017. 2. 17. 08:49
[동아닷컴]
과연 사복 패션의 1인자다운 모습이었다.
제시카는 16일 오후,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제시카는 블랙 & 화이트 패션에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판초를 포인트로 해 그 어느 때보다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이날 두른 판초에 자신의 이름 제시카 정에서 따온 이니셜 ‘JJ’를 새기는 깜찍한 센스까지 발휘했다. 제시카의 출국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판초는 버버리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제시카는 전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인성♥고현정 열애설..두 사람 진짜 관계 알고보니
- 평범한 가정의 엄마, 왜 교사를 살해했나?
- 허지웅, 방송 최소 남동생 공개..넘나 놀라운 비주얼
- 김정민 아내 "남편과 각방 쓴다" 폭탄 고백
- 명세빈, 결혼 5개월 만에 이혼한 진짜 이유.. '충격
- '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 ‘조작 논란→이민’ 함소원, 방송 복귀 “난자 얼리기 전으로 돌아가고파” (가보자GO)
- 류화영, 앞가리개만 한듯한 노출 패션 난감? “이거 입고 어디가죠” [DA★]
- 스피카 나래♥김선웅, 결혼 “나의 꿈이자 행복”
- 이서한, 2차 해명 “방예담 없었다, 몰카 절대 아냐…미숙한 행동 죄송”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