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덕 '득점해서 참는다'
2017. 2. 14. 21:30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의 경기. 2세트 한국전력 서재덕이 득점한 뒤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7.2.14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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