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예성 '너만 없다' 콜라보.. "평소 절친해 다시 한번 호흡"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2. 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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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와 슈퍼주니어 예성이 콜라보레이션 '너만 없다'를 발표한다.

알리와 예성의 콜라보레이션은 지난해 9월 공개된 유리상자 이세준의 '널 위한 멜로디' 프로젝트 이후 두 번째이다.

알리의 소속사 쥬스엔터테인먼트는 14일 "알리가 이달 말 예성과 함께 부른 신곡 '너만 없다'를 발표한다"며 "두 사람의 보컬이 만들어낼 하모니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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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예성이 화제다. 사진=예성 인스타그램

알리와 슈퍼주니어 예성이 콜라보레이션 '너만 없다'를 발표한다. 알리와 예성의 콜라보레이션은 지난해 9월 공개된 유리상자 이세준의 '널 위한 멜로디' 프로젝트 이후 두 번째이다.

알리의 소속사 쥬스엔터테인먼트는 14일 "알리가 이달 말 예성과 함께 부른 신곡 '너만 없다'를 발표한다"며 "두 사람의 보컬이 만들어낼 하모니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신곡을 통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지난해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등을 통해 실력을 검증한 알리는 최근 전국투어 콘서트 '알리자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슈퍼주니어의 리드보컬 예성은 음악활동 외에도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에서 오현호 역을 맡아 연기 활동에도 전념 중이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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