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예성 '너만 없다' 콜라보.. "평소 절친해 다시 한번 호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리와 슈퍼주니어 예성이 콜라보레이션 '너만 없다'를 발표한다.
알리와 예성의 콜라보레이션은 지난해 9월 공개된 유리상자 이세준의 '널 위한 멜로디' 프로젝트 이후 두 번째이다.
알리의 소속사 쥬스엔터테인먼트는 14일 "알리가 이달 말 예성과 함께 부른 신곡 '너만 없다'를 발표한다"며 "두 사람의 보컬이 만들어낼 하모니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리와 슈퍼주니어 예성이 콜라보레이션 '너만 없다'를 발표한다. 알리와 예성의 콜라보레이션은 지난해 9월 공개된 유리상자 이세준의 '널 위한 멜로디' 프로젝트 이후 두 번째이다.
알리의 소속사 쥬스엔터테인먼트는 14일 "알리가 이달 말 예성과 함께 부른 신곡 '너만 없다'를 발표한다"며 "두 사람의 보컬이 만들어낼 하모니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신곡을 통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지난해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등을 통해 실력을 검증한 알리는 최근 전국투어 콘서트 '알리자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슈퍼주니어의 리드보컬 예성은 음악활동 외에도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에서 오현호 역을 맡아 연기 활동에도 전념 중이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