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SM 얼굴상 연습생
안별 2017. 2. 4. 09:44
게시자는 "전형적인 SM 얼굴상 연습생인 라미다"라며 SM 연습생 라미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아이린 닮은 연습생이다"라고 라미의 외모를 극찬했다.
2003년 생인 라미는 SM 연습생이라 알려졌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10년부터 SM 루키즈라는 프로그램으로 연습생들을 외부에 공개하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SNS나 콘서트를 통해 공개된다.
라미는 2015년 미키마우스 클럽이란 이름의 데뷔조로 공개된 바 있다.
안별 기자 ahn.byeol@joongang.co.kr
▶ '사이다' 강일원 '그물' 이정미···헌재 재판관 개성 보니
▶ 임은정 검사, 황교안에 쓴소리 "더 추해지지 않길"
▶ 거친 발언 오갔던 친이-친박 '폭탄주 회동' 10년 후···
▶ [단독] 북, 김원홍 전격 해임 "이설주 가족 내사 괘씸죄"
▶ [단독] 우병우, 청와대 간 직후 3억대 이우환 그림 샀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데뷔 앞둔 걸그룹 연습실 벽보, 확대해보니..
- [매거진M] '딥워터 호라이즌' 불바다의 생지옥 풍경
-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나나·쯔위, 엠마 왓슨 꺾고 3·8위
- 밥 딜런, 노벨상 수상 논란에 "나도 셰익스피어처럼 곡을 썼다"
- 박보검이 남자친구라면? "내가 책임질게"..SNS 상에서 화제
- "오빠폰에 몰카" 與의원실 비서 여동생이 신고
- 김환기에 이우환까지···300억 경매 나온다
- 은지원, 제주 카페서 6명 모임 논란···"반성"
- '슬의생'이 '슬의생' 했나···장기기증 등록 11배로
- 26살 아이콘 바비 다음달 아빠 된다,깜짝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