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러브 '방향만 살짝'
유승관 기자 입력 2017. 2. 1. 18:47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흥국생명 러브가 1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17.2.1/뉴스1
fotogyo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기문 귀국 20일 만에 대선 포기..4가지 이유
- "반기문 불출마한대요"..설마했던 9일전 제보가 현실로
- 송성각 "김우중 왜 망했을까..성완종처럼 될수도"
- '운전기사 갑질' 정주영 손자 정일선 사장 벌금 300만원
- 두테르테 "한국에 깊은 사죄"..최측근에 피살 한인사건 사과 지시
- 방학숙제가 뭐길래..초등생 아파트 10층서 투신
- "뭉친 근육 풀어줄게"..여제자 성추행 중학교 교사
- 외제차 30여대 대기..유흥업소 여직원상대 '콜뛰기'
- "15년간 병수발 지쳐"..동생이 술마시고 형 찔러
- "취직 안돼서"..마트 주차 차량에 '화풀이 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