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행복한 가족 사진 공개
김윤지 2017. 1. 3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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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걸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30일 자신의 SNS에 “내 생각에 그들은 그를 사랑하고, 우리는 너를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데이비드 베컴을 중심으로 모인 4남매의 모습을 담고 있다. 강아지를 안고 있는 첫째 아들 브루클린을 비롯, 장난기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는 로미오·크루즈, 훌쩍 자란 막내 딸 하퍼까지 행복한 한 때를 담고 있다.
빅토리아는 축구 스타인 데이비드 베컴과 1999년 결혼해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
김윤지 (ja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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