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버논, 디카프리오→레골라스 '역대급 변신'
김풀잎 2017. 1. 30. 17:59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세븐틴 버논이 '레골라스'로 등극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설특집 2017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아육대')에서는 양궁 예선이 펼쳐졌다.
이날 B1A4 공찬은 처음부터 만점을 쏴 시선을 끌었다. 빅스도 만만치 않은 실력을 자랑했다.
세븐틴 버논의 경우, 극강 미모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력 역시 만점이었다.
여자 편도 괄목할 만했다. 설현, 쯔위 등이 발군의 실력을 보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아육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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