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미모' 태연, 후드티 입고 발랄한 매력
뉴스엔 입력 2017. 1. 30. 12:24
[뉴스엔 서정윤 인턴 기자]
소녀시대의 태연이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태연은 1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111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벽에 서 자신의 노래 '11:11'을 표현하듯 손가락과 후드티의 줄로 '11'을 만들고 있다. 특히 연한 화장에도 변함없는 태연의 동안 미모가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태연은 최근 2017년 제 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부문 본상을 수상했다.(사진=태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정윤 seo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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