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걸그룹 차기 비주얼 센터가 유력한 연습생
김서환인턴 2017. 1. 28. 17:33
사진의 주인공은 SM루키즈의 ‘라미’로 몇 년전부터 뛰어난 외모로 많은 유명세를 탔다.
라미는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데뷔전부터 대중들과 만날 기회가 있었고 예쁜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라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SM에서 비주얼 센터를 담당할 것 같다” “블랙핑크 지수와 트와이스 나연을 합쳐 놓은 듯한 외모” 등 수려한 외모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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