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교환·환불 기간 2월말까지 연장
이훈 2017. 1. 26. 16:10
[쿠키뉴스=이훈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교환·환불 기간을 2월말까지로 연장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교환·환불을 2월 15일까지만 일반 디지털프라자와 이통사 유통점에 맡기고 이후 2월 28일까지는 '삼성 서비스센터가 동반 입점한 디지털프라자'로 일원화할 계획이다.
삼성 서비스센터와 디지털프라자가 같이 있는 매장은 전국에 약 160곳으로, 정확한 위치는 삼성전자 홈페이지 등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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