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여제' 누른 코코 밴더웨이
2017. 1. 22. 22:30
(멜버른<호주> AP=연합뉴스) 코코 밴데웨이(35위·미국)가 22일(현지시간)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테니스 여제' 안젤리크 케르버(1위·독일)를 8강전에서 누르고 승리의 제스처를 하고 있다. 밴더웨이는 케르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0으로 완승했다. 201644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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