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조유아 자매 세젤예 인증..'이건 데칼코마니각'

2017. 1. 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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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보아가 여동생과 닮은꼴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조보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야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다녀와. 사랑해"라는 애정 넘치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조보아, 조유아 자매는 갸름한 얼굴형과 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가 흡사 데칼코마니 같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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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보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배우 조보아가 여동생과 닮은꼴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조보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야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다녀와. 사랑해"라는 애정 넘치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조보아, 조유아 자매는 갸름한 얼굴형과 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가 흡사 데칼코마니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가 조보아인 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닮았다” “이렇게 예쁜 자매 낳아 놓은 부모님은 뿌듯하겠네” “어떻게 하면 자매 미모가 이렇게 완벽할 수 있지?” “부럽다 부러워”라는 칭찬을 보내고 있다.

조보아는 오늘(20일) 2년 째 사귀던 연인 온주완과 지난해 말 결별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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