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 지조와 '올드스쿨' 출연 '귀여운 브이라인 미소'
홍용석 기자 입력 2017. 1. 18. 17:11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걸그룹 믹스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측은 18일 공식 SNS에 믹스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믹스 멤버들은 브이라인 포즈를 취하거나 양손 브이를 하면서 밝게 웃고 있다. 믹스는 이날 래퍼 지조와 함께 '올드스쿨'의 '쉬는 시간' 코너에 출연했다.
한편 믹스는 '사랑은 갑자기'라는 곡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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