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골든디스크]크러쉬, 베스트 알앤비 소울상 수상 "한국 알앤비에 관심을"
김나희 기자 2017. 1. 13. 18:12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가수 크러쉬가 베스트 알앤비 소울상을 수상했다.
크러쉬는 13일 오후 5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MC 정용화, 서현, 황치열)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베스트 알앤비 소울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크러쉬는 "이 상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뒤에서 든든히 지원해준 회사 식구들, 크러쉬밤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 알앤비 신에 큰 관심을 가져달라. 정말 사랑하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nahee126@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ES 바다, 9세 연하남과 3월 23일 결혼
- 곽현화 상반신 노출판 배포한 이수성 감독, 1심서..
- 정유라 패딩·최순실 구두·이재용 립밤의 공통점은?
- 신동욱, 박지만 비서 죽음에 "내 사건과 개연성 99%"
- 42세 여배우, 나이 무색한 S라인에 '탄성'
- 밥 샙, 두 아내 최초 공개…"침대서 하는 유산소 운동, 스태미나 2배 필요"
- "집안 좋은 김소현, 싸구려 도시락만 먹어 의문…몰래 친구 학비 지원" 미담
- 이준석 "홍준표와 케미 좋은 이유? 적어도 洪은 尹과 달리 뒤끝은 없다"
- '박지성 절친' 에브라 "13살 때 성폭행 피해…어른들을 안 믿었다"
- '성적행위 묘사' 몰카 논란 이서한 "방예담은 없었다…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