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결혼 발표, 9살 연하 예비 신랑도 반한 핫바디? 네티즌 '탄성'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1. 13. 0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결혼을 발표한 바다의 건강미 넘치는 완벽 몸매가 화제다.

바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치지 마시오. 색감으로라도 시원시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민트색 크롭탑과 핫팬츠를 입은 채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바다는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발표한 바다가 완벽한 몸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바다 SNS

결혼을 발표한 바다의 건강미 넘치는 완벽 몸매가 화제다.

바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치지 마시오. 색감으로라도 시원시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민트색 크롭탑과 핫팬츠를 입은 채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바다는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며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요저답네요", "언니 몸매 너무 예뻐요", "몸매 관리 어떻게 하세요", "37살 맞아요? 20대 같아요", "얼굴도 몸매도 대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바다는 오는 3월 23일 오후 3시 서울 한남동의 한 성당에서 9살 연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예비 신랑은 대학가에서 퓨전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요식업계 CEO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