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td] FASHION SWAG

editor 안미은 기자 2017. 1. 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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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링에 딱 좋은 계절이다.

무심하게 걸친 어깨 위 코트까지 모두 계산된 스타일링이다.

아이린의 존재감

오버사이즈 코트와 데님 진으로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효주는 재주도 좋아자카드 스웨트 셔츠에 시폰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스타일링 재주를 부린 한효주는 패션 상급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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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동아일보]

겨울은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링에 딱 좋은 계절이다. 춥고 불편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이게 바로 스웨그!

패션도 방탄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은 라이더 재킷과 디스트로이드 진에 칭칭 감은 머플러와 워커로 뒷골목 힙합 신을 연출했다.
영광의 스웨그!
항공 점퍼와 디스트로이드 진, 스웨이드 부츠로 스트리트 패션을 장악했다.

히트다 히트! GD 블로퍼
액세서리가 다 했다! 진부한'청청 패션’을 양털 블로퍼로 쿨하게 완성한 지드래곤.

남자옷 여자옷 모두 동원
리본 장식 블라우스와 허리를 강조한 벨트 등 여자인 듯 남자인 듯 앤드로지너스 룩을 연출한 강동원.
윤아, 전략적으로 걸쳐 입기  
셔츠와 스커트에 벨트로 허리를 조여 스타일에 생기를 더한 윤아. 무심하게 걸친 어깨 위 코트까지 모두 계산된 스타일링이다.

수영의 뉴욕
코치 75주년 기념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뉴욕으로 날아간 수영. 유니크한 패턴 시스루 드레스로 뉴욕의 밤을 수놓았다.

려원! 너무 멋진 걸!
로브 드레스에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술 장식 앵클부츠로 마무리한 정려원. 자유로운 보헤미안 걸이다.
아이린의 존재감
오버사이즈 코트와 데님 진으로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한겨울에도 여전한 핑크색 투 톤 헤어가 그의 시그니처 룩.

효주는 재주도 좋아
자카드 스웨트 셔츠에 시폰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스타일링 재주를 부린 한효주는 패션 상급반.

사진 뉴스1
사진제공 디마코 버버리
디자인 조윤제

editor 안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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