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사람' 서윤아, 엘엔컴퍼니 전속 계약

문완식 기자 2017. 1. 1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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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윤아가 엘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엘앤컴퍼니는 "배우 서윤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엘앤컴퍼니는 "서윤아는 출중한 재능과 매력이 빛나는 배우"라며 "앞으로 그녀가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엘앤컴퍼니는 이하나, 이준혁, 유건, 이하율, 강신효 등 역량 있는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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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서윤아 /사진=엘앤컴퍼니
서윤아 /사진=엘앤컴퍼니

배우 서윤아가 엘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엘앤컴퍼니는 "배우 서윤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엘앤컴퍼니는 "서윤아는 출중한 재능과 매력이 빛나는 배우"라며 "앞으로 그녀가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서윤아는 지난 2001년 ‘드라마시티-밀짚모자’로 데뷔 후 ‘각시탈’, ‘굿닥터’, ‘미생’, ‘징비록’,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등과 영화 ‘이웃집 좀비’, ‘연애소설’ 등에 출연했다. ​

MBC 일일 드라마 '행복은 주는 사람'에서 아역엔터테인먼트 대표 서미숙 역으로 분해 열연, 극의 재미를 더하는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엘앤컴퍼니는 이하나, 이준혁, 유건, 이하율, 강신효 등 역량 있는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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