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과 결혼 후 첫 작품 '아버지와 이상해'

김상민 기자 2017. 1. 11. 1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탤런트 류수영이 KBS-2TV 새 주말극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류수영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11일 "류수영이 ‘아버지와 이상해’에서 방송사 예능국 PD 차정환을 연기한다"고 전했다.

류수영은 유쾌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류수영은 오는 22일 연인 박하선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류수영, 박하선과 결혼 후 첫 작품 ‘아버지와 이상해’

탤런트 류수영이 KBS-2TV 새 주말극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류수영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11일 “류수영이 ‘아버지와 이상해’에서 방송사 예능국 PD 차정환을 연기한다”고 전했다.

극중 차정환은 어머니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외동 아들이다. 국내 최고 대학 입학 및 언론고시에 합격한 ‘엄친아’의 정석.

류수영은 유쾌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완벽한 엄친아지만 그 뒤에 숨겨진 허당기를 발산, 안방극장을 미소 짓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오는 2월 방송된다. 류수영은 오는 22일 연인 박하선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출처=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