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어워즈] 2016 FIFA 월드 베스트 11 확정, 호날두-메시-수아레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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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확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고의 선수상과 함께 베스트 11, 최고의 서포터 상, 푸스카스 상 등 올해 세계 축구를 빛낸 각 부분 시상을 진행한다.
FIFA-FIFPro 월드베스트 11 역시 관심사였다.
특히 베스트 11 중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는 선수가 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 5명, FC바르셀로나 소속 4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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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2016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확정됐다.
'더 베스트 국제축구연맹(FIFA) 풋볼 어워즈 2016'(이하 FIFA 어워즈)는 10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고의 선수상과 함께 베스트 11, 최고의 서포터 상, 푸스카스 상 등 올해 세계 축구를 빛낸 각 부분 시상을 진행한다.
FIFA-FIFPro 월드베스트 11 역시 관심사였다. 골키퍼에는 마누엘 노이어를 시작으로 수비수는 다니 아우베스, 세르히오 라모스, 헤라르드 피케, 마르셀루가 나란히 했다. 미드필더에는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공격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가 선택 받았다.
특히 베스트 11 중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는 선수가 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 5명, FC바르셀로나 소속 4명으로 구성됐다.
사진=FIFA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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