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눈빛, 청순가련"..티파니, 러블리의 역습

2017. 1. 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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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러블리한 이미지를 벗고 청순가련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티파니는 최근 싱가폴 패션지 'NUYOU' 커버 촬영을 진행했다.

깊은 눈매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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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수아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러블리한 이미지를 벗고 청순가련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티파니는 최근 싱가폴 패션지 'NUYOU' 커버 촬영을 진행했다.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색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햔층 성숙해진 외모도 돋보였다. 쇄골라인을 드러낸 블랙 컬러의 드레스는 우아했다. 순백의 하의실종룩은 섹시미를 더했다.

눈빛은 아련했다. 깊은 눈매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었다. 웨이브 진 헤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여성스러웠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연말 진행된 '2016 KBS 연예대상'에 출연해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과 함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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