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영-이다영 '배구도 미모도 양보 못해'

송정헌 2017. 1. 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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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왼쪽)-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함께 출전하고 있다.
이재영(왼쪽)-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함께 출전하고 있다.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쌍둥이 자매' 흥국생명 이재영과 현대건설 이다영(동생)이 경기 전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나눴다.

이재영은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총 6만4382표를 얻어 전체 팬투표 1위를 차지했다. 동생 이다영은 세터부문에서 4만6108표를 받아 올스타전에 함께 출전하게 된다. 미모도 실력도 양보할 수 없는 쌍둥이 자매의 대결이 뜨겁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01.04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이다영.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이다영.
현대건설 이다영.
현대건설 이다영.
흥국생명 이재영.
흥국생명 이재영.
밝은 미소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흥국생명 이재영.
밝은 미소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흥국생명 이재영.
경기 전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는 이재영(왼쪽)과 이다영.
경기 전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는 이재영(왼쪽)과 이다영.
인사 나누고 있는 이재영-이다영.
인사 나누고 있는 이재영-이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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