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스위스 설원서 스키 삼매경 '꽁꽁 싸매도 시선강탈'[파파라치컷]

뉴스엔 2017. 1. 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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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마돈나가 겨울 휴가를 즐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월 3일(현지시간) 스위스 베르비에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마돈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마돈나는 검은 스키복으로 중무장을 한 채 스키를 즐겼다. 하얀 설원과 마돈나의 검은 스키복이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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