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무죄 학생, 네티즌.."누가 시킨 것은 아닌지 수사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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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무죄를 외치는 학생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신이 휘문고 학생이라며 공개한 영상 속에서 그는 "학교 교육이 전교조스럽다 박근혜 대통령은 무죄다. 그저 좌파 교육자가 만든 악역을 맡았을 뿐이다 좌파 정치인들이 정권을 잡기 위해 별 것도 아닌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을 크게 부풀려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휘문고 측은 영상 속 학생은 본교의 학생이 아니라는 내용의 성명을 내보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ubee****) 마녀사냥 당할려고 작정했네." "(qp99****) 박대통령이 무죄임을 입증하는 자료를 보이세요." "(yun3****) 간첩 아님? 말할 때 억양이 이상하다" "(신비) 혹시 누가 시킨 것은 아닌지 수사가 필요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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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캡처 |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를 외치는 학생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신이 휘문고 학생이라며 공개한 영상 속에서 그는 “학교 교육이 전교조스럽다 박근혜 대통령은 무죄다. 그저 좌파 교육자가 만든 악역을 맡았을 뿐이다 좌파 정치인들이 정권을 잡기 위해 별 것도 아닌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을 크게 부풀려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휘문고 측은 영상 속 학생은 본교의 학생이 아니라는 내용의 성명을 내보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ubee****) 마녀사냥 당할려고 작정했네.” “(qp99****) 박대통령이 무죄임을 입증하는 자료를 보이세요.” “(yun3****) 간첩 아님? 말할 때 억양이 이상하다” “(신비) 혹시 누가 시킨 것은 아닌지 수사가 필요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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