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포토] 송혜교, 이것이 절대여신 (2016 KBS 연기대상)
2016. 12. 31. 22:16
[헤럴드경제 스타&컬처=오나경 기자] 송혜교가 3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 1층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6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혜교는 이날 '태영의 후예' 출연으로 13년 만에 'KBS 연기대상' 현장에 참여했다.
'2016 KBS 연기대상'은 31일 오후 9시 15분부터 박보검, 김지원, 전현무의 진행으로 열리며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아이가 다섯', '동네변호사 조들호', '천상의 약속' 등의 드라마와 배우들이 열띤 경합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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