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견인차 전지현, 팬들도 모르는 새로운 사진에 관심 집중

최주리 기자 2016. 12.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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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 중인 전지현의 새로운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더욱이 인어크러시, 뷰티청, 인어템 등 새로운 신조어까지 만들어 내고 있는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은 입고, 바르고, 먹고, 가는 곳까지 화제가 되고 있기에 이 새로운 사진에 대한 정체와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집중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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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 중인 전지현의 새로운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 사진의 출처를 알려달라는 글들이 각종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연일 이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특히, 이번에 노출된 사진은 기존 드라마, 영화, 각종 화보 등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사진이라 팬들 사이에서 ‘도대체 이건 무슨 사진이냐?’, ‘전지현 미모 열일하네’, ‘이렇게 예뻐도 되나?’, ‘이민호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힐링미모’, ‘뭘 해도 클래스가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사진의 정체를 추측하고 있다.

/사진=미샤
더욱이 인어크러시, 뷰티청, 인어템 등 새로운 신조어까지 만들어 내고 있는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은 입고, 바르고, 먹고, 가는 곳까지 화제가 되고 있기에 이 새로운 사진에 대한 정체와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집중 되고 있다.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눈빛으로 완벽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이 사진은 전지현이 모델로 나선 패션브랜드 미샤의 2017년 광고 이미지가 일부 노출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팬들을 비롯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해소됨과 동시에 다른 이미지도 공개해달라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12월 배우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르며 식지 않는 인기를 구가중인 전지현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푸른 바다의 전설’도 드라마 평판 1위에 오르는 견인차 역할을 해내고 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전생과 현생이 이어지는 인어 심청과 천재 사기꾼 허준재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사랑을 그리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첫 회부터 수목드라마 1위를 기록 중이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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