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부부, 근육질 공주와 마리오로 대변신 '유쾌함의 극치'
뉴스엔 입력 2016. 12. 17. 14:20
[뉴스엔 김예은 기자]
김재우 부부의 코믹한 모습이 포착됐다.
개그맨 김재우는 12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씨.. 맨날 지만 좋은 거 하구.."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각각 공주와 마리오 코스프레를 한 김재우와 그의 아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맑은 아내의 미소와 시무룩한 김재우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재우는 지난달 나몰라패밀리 10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했다.(사진=김재우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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