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48cm 개미 허리 가진 일본 배우, 알고보니 JYP 연습생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6. 12. 11. 18:00
일본 출신 신인 배우 미나미 리호(21)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미나미 리호는 최근 일본 매체 ‘모델 프레스’와 함께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의 인터뷰와 화보 사진은 국내 누리꾼에게도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매체는 미나미 리호는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와 허리 48㎝를 자랑하는 매력적인 배우”라고 소개했다. 그는 일본 방송 아사히TV 드라마 <닥터X>에서 간호사 역으로 출연 중이다.
미나미 리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으로 팬들과 자주 소통하는 배우기도 하다. 그는 매 일상마다 앳된 얼굴과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미나미 리호는 국내 연예 기획사 JYP에서 연습생 신분으로 있었던 사실 또한 알려져 국내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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