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할로웨이 '승자의 미소'
SPOTV 2016. 12. 11. 17:20
[스포티비뉴스] UFC 페더급 2위 맥스 할로웨이(25, 미국)가 '쇼타임' 앤서니 페티스(29, 미국)를 꺾고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할로웨이는 11일(한국 시간) 캐나다 토론토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열린 UFC 206 메인 카드 페더급 잠정 챔피언 결정전서 페티스에게 TKO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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