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데뷔 후 첫 솔로곡 '미스터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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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데뷔 후 첫 솔로곡을 발표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 2일 0시 SM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의 43번째 주인공으로, 효연의 솔로곡 '미스터리'(Mystery)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는 다음 달 2일 KBS2TV '뮤직뱅크', 3일 MBC '음악중심', 4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미스터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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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소녀시대 효연이 데뷔 후 첫 솔로곡을 발표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 2일 0시 SM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의 43번째 주인공으로, 효연의 솔로곡 '미스터리'(Mystery)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곡 '미스터리'는 라틴풍의 팝 댄스곡으로, 리드미컬한 후크(후렴구)와 상대방을 유혹하는 몽환적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 효연의 허스키한 보컬과 파워풀한 랩이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고 SM 측은 설명했다.
효연은 앞서 지난 8월에는 '스테이션'을 통해 미쓰에이의 민, 2AM의 조권과 컬래버레이션(협업)한 노래 '본 투 비 와일드'(Born to be Wild)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다음 달 2일 KBS2TV '뮤직뱅크', 3일 MBC '음악중심', 4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미스터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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