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여신이네" 미모 정점 찍은 공민지의 근황
김하연인턴 2016. 11. 29. 10:29
28일 공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공민지는 금발의 머리와 뽀얀 피부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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