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불청' 김국진♥강수지, 오늘 괌 떠났다.."해외촬영"

2016. 11. 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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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출연진이 오늘(24일) 괌으로 떠났다. 24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불타는 청춘'의 출연자들이 이날 괌으로 해외촬영에 나섰다. 청춘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특히 김국진과 강수지는 휴양지 괌에서 예비 허니문 같은 기분을 맛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여름 '불타는 청춘'은 첫 해외여행으로 홍콩 편을 선보였던 바다. 한편 '불타는 청춘' 측은 촬영을 마친 후 27일 오전 한국에 도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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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출연진이 오늘(24일) 괌으로 떠났다.

24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불타는 청춘'의 출연자들이 이날 괌으로 해외촬영에 나섰다. 출연진은 공개 연인인 김국진과 강수지를 비롯해 최성국, 구본승, 박영선, 김광규, 장호일, 이연수, 권선국 등이다.

청춘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특히 김국진과 강수지는 휴양지 괌에서 예비 허니문 같은 기분을 맛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여름 '불타는 청춘'은 첫 해외여행으로 홍콩 편을 선보였던 바다.

한편 '불타는 청춘' 측은 촬영을 마친 후 27일 오전 한국에 도착할 계획이다. / nyc@osen.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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