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팔베개"..야노 시호, 러블리 모녀

2016. 11. 2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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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와 추사랑 모녀가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야노 시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사랑이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랑이는 눈을 감고 엄마의 몸에 기댔다. 야노 시호는 환한 미소로 딸을 바라보며 행복한 모녀의 모습을 연출했다. 커플룩도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맨투맨 티셔츠로 일상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 엄마 야노 시호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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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수아기자] 야노 시호와 추사랑 모녀가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화기애애한 가족의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야노 시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사랑이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카페트에 나란히 누워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사랑이는 눈을 감고 엄마의 몸에 기댔다. 야노 시호는 환한 미소로 딸을 바라보며 행복한 모녀의 모습을 연출했다.

커플룩도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맨투맨 티셔츠로 일상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 엄마 야노 시호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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